철도 구로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24호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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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하게 밥 먹기 힘드네
같은 건물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외부 식당까지 가서 먹으려니 아무래도 번거롭다. 요즘 외식 물가가 많이 올라서 가격도 부담스럽다. 특히 아침에는 문 여는 식당이 잘 없어서 컵라면이나 간식으로 때워야 할 때도 있다.
구내식당이 공사에 들어간 지 일주일도 넘었는데 뚜렷한 대책이 없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대책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