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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사설
 
P1-T158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58 계엄 1년,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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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5
37 2025-12-05
157 노동자의 죽음으로 돌아가는 쿠팡 새벽배송
  • 49
  • 11-23
49 2025-11-23
156 핵추진 잠수함과 한미 관세협상에 노동자의 이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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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
78 2025-11-08
155 캄보디아 참극 – 돈에 눈먼 체제가 청년들을 범죄로 내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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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2
78 2025-11-02
154 관세 전쟁과 자본주의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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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5
163 2025-09-25
153 국회판 사회적 대화는 노동자 노리는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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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2025-09-18
152 철도 참사 – 생명보다 이윤을 중시한 사회가 낳은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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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4
164 2025-09-04
151 비리 정치인과 재벌에 대한 특별사면을 반대한다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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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25-08-17
150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 노동자들은 더 강해져야 한다
  • 174
  • 07-31
174 2025-07-31
149 ‘살인 더위’ 뒤에 살인적 자본주의가 있다
  • 176
  • 07-24
176 2025-07-24
148 이재명은 ‘쉬운 해고’ 도입하려고 김영훈을 선택했나?
  • 214
  • 07-02
214 2025-07-02
147 임금인상, 양질의 일자리 늘리기 등이 국회 입씨름으로 가능할까?
  • 198
  • 06-26
198 2025-06-26
146 이재명 정부 출범: 노동자의 희망은 노동자의 투쟁에 있다
  • 204
  • 06-26
204 2025-06-26
145 임금을 둘러싼 ‘총성 없는 전투’
  • 198
  • 06-26
198 2025-06-26
144 세상을 바꾸는 건 선거가 아닌 투쟁!
  • 196
  • 06-26
196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