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구로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30호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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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반하장 폼 미쳤다
진급역전 사태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과 재발방지를 요구했더니 직장 내 괴롭힘으로 받아치는 사업소. 기관사들 통제하려고 벌인 일이니 제대로 된 설명이 있을 리 없다. 재발방지를 약속할 맘도 없어 보인다. 그러니까 적반하장 말고는 할 게 없는 거다. 앞으로도 진급 갖고 장난질 치겠다는 거다. 인사권으로 지부 전체를 괴롭혀놓고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사업소 적반하장 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