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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구로 만평
 

구로 만평 109호


  • 2026-03-14
  • 5 회

구로 만평 109호.jpg

 

철도 구로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09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감시카메라 달 생각 말고 스크린도어나 고쳐라


가산디지털단지역 스크린도어는 거의 매일 오류가 난다. 기관사가 매번 수동 취급해야 한다. 오류 알림이 울리지 않을 때도 있다. 스크린도어 시스템이 정상작동하지 않는 거다(민간외주의 실패다). 사측도 이걸 알고 있다. 그래도 사고 나면 기관사만 징계한다. 스크린도어 오류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심각한 오류다. 진짜 안전을 생각한다면 이것부터 고쳐야 하지만 몇 년째 사측은 기관사만 잡는다. 이런 것만 봐도 감시카메라 달겠다고 안전 운운하는 건 핑계일 뿐이다. 돈 들여 스크린도어 등을 고치기 싫어 기관사에게 책임 떠넘기려고 감시카메라 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