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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구로 만평
 

구로 만평 118호


  • 2026-07-16
  • 4 회

구로 만평 118호.png

 

 

철도 구로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18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Guro승무 사업소는 쥐(G) 사업소?


여기관사 휴게실 근처 자판기쪽에서 쥐덫에 쥐가 걸렸다. 그 쥐가 몇 시간 동안 살아있으면서 찍찍거렸다. 끔찍했다. 방에서 바퀴벌레도 나오고, 진드기도 나왔다. 수많은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려면 우리 기관사가 편히 쉬고, 잘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주요 선진국 중 최고”라고 자화자찬하면서 정작 현장노동자에게 줄 건 쥐, 바퀴벌레, 진드기뿐인가? 개미지옥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쥐 사업소’인가? 그 많은 돈은 누가 다 먹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