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구로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20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여기관사는 크게 느는데, 시설은 거북이걸음?
10여 년 전만 해도 2명뿐이었던 여기관사가 지금은 30여 명까지 늘었다. 그런데 여성 공용 화장실은 고작 3칸이고, 여성 전용 샤워실도 없다. 갱의실과 휴게실도 분리돼 있지 않아 여기관사가 늘어날수록 쉴 공간은 더 부족해진다. 사람은 10배 넘게 늘었는데 시설은 왜 제대로 늘지 않는가? 채용만 해놓고, 공간 부족은 알아서 버티라는 건가. 여기관사는 토끼 뜀박질처럼 늘었는데, 시설 개선은 언제까지 거북이걸음일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