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구로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21호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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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 가지고 장난질 치는 사측
스탭이나 등용직을 하면 승진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건 이미 알음알음 알려져 있다. 특히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할 때가 심각하다. 최근 승진포인트로 승진한 사람 중에 약 삼분의 일, 심사 승진으로 승진한 사람은 거의 전부가 스텝, 등용직이다.
같이 입사한 동기 사이의 임금 차이를 낳는 가장 큰 원인은 승진 타이밍이다. 이렇게까지 승진 속도가 눈에 띄게 차이 나는데, 사측이 노동자를 갈라놓는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포인트제든 심사 승진이든 승진을 놓고 경쟁하는 체제는 철도 업무에 맞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