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구로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98호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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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실 = 감시실
2월에 신도림역 PSD 장애가 발생했을 당시에는 시설 미비 문제로 결론이 났다. 그런데 감사실은 뜬금없이 중징계를 요구하고 있다. 조합원 내부 공간인 지부 밴드에 올린 세 줄짜리 댓글을 근거로 삼은 것도 황당하다. 철도에는 사생활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없는가? 처벌 만능주의는 철도 현장을 개선하는 게 아니라 노동자를 위축시킬 뿐이다. 감사실을 감사하고 해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