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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구로 만평
 

구로 만평 106호


  • 2026-01-31
  • 14 회

구로 만평 106호.jpg

 

 

철도 구로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06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모욕에는 투쟁을!


2024년 투쟁으로 주요 반복역 승강장에 화장실을 설치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국가철도공단은 왜 돈을 들여 기관사의 생리현상을 보장해야 하느냐며, 단 한 곳을 제외하고 전국 모든 역사에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돈이 없어서인가? 아니다. 저들은 돈이 아무리 들어도 기관사 감시를 위한 운전실 감시카메라 설치는 밀어붙이고 있다. 그런데도 기관사의 생리현상은 보장하지 않겠다는 건, 우리를 동등한 인간이 아닌 감시 대상, 시키는 대로 일하는 기계로만 취급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노동자에 대한 모욕이다. 우린 당하고만 있지 않는다. 투쟁으로 갚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