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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행신 만평
 

고양차량 138호 만평


  • 2026-03-14
  • 10 회

행신138호.png

 

철도 행신 KTX 정비기지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38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안전한 철도! 그런데 어떻게?


김태승 신임 코레일 사장은 취임사에서 산업재해를 근절하도록 제도와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책임추궁보다 원인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철도노동자 모두 경험으로 체득한 교훈이 있다면, 안전은 안전시스템 투자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당장의 비용이 드는 일은 현장에서 아무리 필요하다고 소리쳐도 개선되지 않는다. ‘안전’을 ‘비용’으로만 보는 관료들 틈바구니 속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과연 가능할까? 안전한 철도는 사장의 말이 아니라 우리의 투쟁이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