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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행신 만평
 

고양차량 139호 만평


  • 2026-04-04
  • 43 회

행신139호.png

 

철도 행신 KTX 정비기지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39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고속철 통합을 이렇게 써먹는다고?


코레일과 SR 노·사 대표, 외부 전문가 등이 노사정 협의체에서 고속철 통합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그런데 정비 부문에서 파업 시 필수유지 비율을 늘리자는 주장도 나왔다고 한다. 이게 뭔 소린가? 그동안엔 철도노조가 파업해도 SRT를 계속 운행해 파업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었는데 통합하면 그게 어려우니, 다른 방식으로 파업효과를 떨어뜨리겠다? 어이가 없다. 철도노동자의 투쟁으로 고속철 통합을 관철하니 이제는 통합 핑계로 파업할 권리를 더 제한하려 한다. 통합 논의를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