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행신 KTX 정비기지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42호 만평입니다.
■ 헛똑똑이 경영진
코레일 산재는 2021년 105건에서 2025년 124건으로 18% 늘었다. 야간·교대 근무의 반복, 인력 부족, 높은 업무 강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인력부족이 심각하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에 정원을 5,115명 감축했는데, 그 파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인력이 줄어 노동강도가 높아지면 산재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걸 현장 노동자들은 잘 아는데, ‘헛똑똑이’ 경영진은 진짜 모르거나 모른 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