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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행신 만평
 

고양차량 136호 만평


  • 2026-02-21
  • 36 회

89. 남들이 뭐라든.png

 

철도 행신 KTX 정비기지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36호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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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야 뭐라든 우리 갈 길을 가자


2월 26일부터 시범적으로 하루 1대씩 KTX를 수서로, SRT를 서울역으로 보낸다. 3월 1일부턴 교차운행을 본격화한다. 올해 말 고속철 통합을 위한 첫걸음이다. 그런데 철도분할민영화 세력은 앵무새처럼 계속 떠든다. “통합은 비효율적”, “통합하면 파업의 힘이 너무 커진다”고 비난한다. 심지어 “교차운행, 내년 말부터의 신규차량[SRT 14편성] 투입 효과를 따져 본 뒤 통합문제를 판단하자”, “철도청 시절로 되돌아갈 거냐”고까지 주장한다. 철도를 자꾸 쪼개고, 민영화하려는 세력이 뭐라고 떠들든, 고속철 통합은 물론 상하 통합(운영과 시설의 통합)을 향해 나아가자. 노동자 이익을 위해, 노동자가 통합을 주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