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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행신 만평
 

고양차량 141호 만평


  • 2026-05-02
  • 6 회

행신141호.png

 

철도 행신 KTX 정비기지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41호 만평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 어디서나 도움 안 되는 안전지도사


지난 1월 부전역에서 본사 안전지도사가 수송원이 입환기관차를 유도하지 않았다며 경위서를 받아갔다. 그러나 해당 기관차는 뒤에 차량을 달지 않은 단행기관차로 구내운전 중이었다. 구내운전은 수송원이 유도하지 않는다. 이를 모른 채 경위서를 받아간 것이다. 이후에도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지적 내용을 바꿨는데, 또 잘못된 지적이었다. 이에 전국 운수지부는 릴레이 1인 시위 등 투쟁에 나섰다. 구조적인 위험 요소를 개선하는 게 아니라 감시와 지적질만 하는 안전지도사는 안전에 아무 도움도 안 된다. 오히려 없는 게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