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행신 KTX 정비기지 현장신문 <노동자투쟁> 144호 만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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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사장, 철도공단 나와라
열차충돌 등에 따른 사상사고를 막으려면 이동통로를 개선하고, 안전시설물을 개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노동자의 처소와 휴게시설을 개선해야 할 때도 많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철도노조는 ‘예산과 시설, 작업환경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다. 하지만 역시나 철도공단은 ‘직접 고용하지 않았다’며 교섭을 거부하고 있다. 저들을 교섭테이블에 끌어내고, 우리 주장에 귀 기울이게 만들 방법은 역시나 투쟁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