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디스토피아 공상과학 소설은 놀라울 만큼 시대를 앞서갔다. 런던이 예견한 거의 모든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 그는 금융 과두지배세력이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되는 암울한 미래를 그렸다. 두 정당은 오직 부자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게 된다. 그는 노동귀족층과 용병 집단[지배층에 매수된 무력 집단]의 등장을 묘사했는데, 이들은 더 나은 삶을 보장한다는 뇌물로 프롤레타리아트의 뛰어난 지도자들을 계급투쟁에서 끌어낼 것이었다. 곳곳의 빈민가는 실업자들로 가득 차고, 부자들이 향락을 즐기는 동안 이 노동자들은 필요할 때만 고용됐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진다. 런던은 파시즘과 세계대전의 등장, 그리고 '강철군화' 아래에서 평화적인 사회주의 개혁운동이 폭력적으로 분쇄되는 미래를 내다봤다.
1937년, 그의 딸은 레온 트로츠키에게 이 책을 보냈다. 트로츠키는 이 책이 실제로 현실이 된 미래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했다고 생각했다. “당신들이 자본가를 끝장내지 않는다면, 그들이 당신들을 어떤 나락으로 내던질 것인지 보라!”
출처: 미국 혁명적 노동자 조직 스파크의 신문, 2026년 10월 26일
노동자투쟁(서울) 온라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