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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사설
 
P6-T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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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강제동원 면죄부: 중국 겨냥한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가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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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2025-02-27
82 정부가 숨기는 베트남 전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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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2025-02-27
81 노르트 스트림 폭발, 언론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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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2025-02-27
80 윤석열 정부의 노조 탄압 – 자본가 독재 강화를 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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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2025-02-27
79 50억 뇌물이 무죄? 가진 자들의 더러운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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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2025-02-27
78 난방비 폭탄 – 왜 노동자의 허리가 휘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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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5-02-25
77 연금 개악 – 모든 노동자의 삶을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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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025-02-25
76 노동자의 미래는 노동자가 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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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2025-02-24
75 윤석열표 노동개악 – 자본가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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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2025-02-23
74 [성명서] 모든 파업을 금지하고 싶어 하는 정부에 맞서 노동자계급의 힘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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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2025-02-23
73 화물연대 탄압은 모두에 대한 탄압! 노동자의 힘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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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2025-02-23
72 함께 파업하면 함께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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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2025-02-23
71 이태원 참사 – 안전한 사회를 누가 만들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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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25-02-23
70 피로 만든 빵, 이윤에 눈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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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2025-02-23
69 사회 기생충들의 살인적 공격무기, 손배가압류를 끝장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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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