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국제
 
P13-T487
번호 제목 조회 날짜
307 2024년에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희망은 노동자들의 투쟁에 있다!
  • 327
  • 03-05
327 2025-03-05
306 피부색과 국적을 떠나 모든 노동자는 하나다
  • 319
  • 03-05
319 2025-03-05
305 월급 빼고 다 오르고 있다
  • 326
  • 03-05
326 2025-03-05
304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 기아에 시달리다
  • 318
  • 03-05
318 2025-03-05
303 부자들을 위한 복지 정책
  • 324
  • 03-05
324 2025-03-05
302 COP28이 기회 위기를 악화시킨다
  • 327
  • 03-02
327 2025-03-02
301 2023년의 미국
  • 331
  • 03-02
331 2025-03-02
300 가자지구: 자본주의 지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국가 테러
  • 328
  • 03-02
328 2025-03-02
299 어떤 이들에겐 휴가... 어떤 이들에겐 '극성수기’
  • 330
  • 03-02
330 2025-03-02
298 아이티 - 파업과 공장 점거
  • 323
  • 03-02
323 2025-03-02
297 혁명, 유대인을 위한 유일한 길(트로츠키, 1940)
  • 337
  • 03-02
337 2025-03-02
296 더 큰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
  • 344
  • 03-02
344 2025-03-02
295 스페이스X - 이윤을 향한 질주로 노동자는 병들고 있다
  • 342
  • 03-02
342 2025-03-02
294 국경: 노동자와 빈곤층에겐 감옥
  • 338
  • 03-02
338 2025-03-02
293 스웨덴: 테슬라 노동자들이 노조를 위해 싸우다
  • 325
  • 03-02
325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