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제국주의와 그 술책에 맞서, 네타냐후와 하마스에 맞서, 프랑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노동자여 단결하자”는 현수막을 들고 시위에 참가한 LO 활동가들(사진 출처_LO 홈페이지)

10월 22일 일요일, 파리와 마르세유에서 수천 명의 시위대가 이스라엘군의 가자 지구 폭격을 중단하고, 주민들에게 물과 식량, 연료를 빼앗고 있는 봉쇄를 해제하라고 요구했다.

LO는 국제주의의 붉은 깃발을 들고 참여해 주요 제국주의 열강이 통치를 강화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이 지역의 분열을 유지해 왔지만 프랑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노동자들은 공통의 지배자들(국가들과 대자본가들)에 맞서 단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프랑스 혁명적노동자조직 LO의 짧은 뉴스, 20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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