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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국제
 
P17-T503
번호 제목 조회 날짜
263 버스 기사에 대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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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2025-02-27
262 LA: 노동자들이 거대 기업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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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2025-02-27
261 세계의 굶주림: 해결책 없는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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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2025-02-27
260 [영국] 단결해 싸우자!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임금 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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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2025-02-27
259 운전사의 자리는 좁아지고, 사장들의 이윤은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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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2025-02-27
258 적극적 차별 시정 조치와 대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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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25-02-27
257 [미국] 투쟁할 때, 다른 노동자들과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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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2025-02-27
256 죽음과 파멸을 불러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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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2025-02-27
255 우크라이나-러시아: 밀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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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2025-02-27
254 [프랑스] 경찰: 맞서 싸워야 할 질서의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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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2025-02-27
253 [프랑스] 탄압: 신속한 계급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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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25-02-27
252 [프랑스] 정부의 악선동을 규탄하고 이 사회를 바꾸기 위해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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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25-02-27
251 [프랑스] 희망은 체념이나 파괴적 폭력에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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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2025-02-27
250 ‘비를 동반한 구름’처럼 전쟁을 동반한 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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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2025-02-27
249 인공지능: 챗GPT는 가장 큰 거짓말쟁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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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