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월 31일 이후: 노동자들의 투쟁 만세!

1월 31일 파업과 시위는 성공적이었다. 1월 19일 때보다 훨씬 더 많이 참가했고, 더 많은 도시에서 시위가 열렸다.[프랑스 내무부 추산 127만, 프랑스 노동총동맹 추산 280만(옮긴이)]

대자본가들과 그들의 명령을 받는 마크롱 일당에게 압력을 넣으려면, 노동자들은 당연히 파업을 통해 돈벌이 기계를 멈춰야 했다.

노총들은 2월 7일 화요일에 다시 파업하고, 11일 토요일에 시위를 다시 벌이자고 제안하고 있다. 다른 부문들은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어 한다.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옳다. 왜냐면 정부를 물러서게 만들려면, 노동자들의 힘이 강한 회사와 현장에서 파업투쟁을 확대하고 심화해야 때문이다!

출처: 프랑스 혁명적노동자조직 LO 짧은 기사, 2023년 2월 1일

노동자투쟁(서울) 온라인 기사

※ 사진 출처: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