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국제
 
P25-T487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27 우크라이나 놓고 다시 부딪히는 제국주의 강국들
  • 357
  • 02-23
357 2025-02-23
126 양당 체제는 덫이다
  • 344
  • 02-23
344 2025-02-23
125 사라진 노동자들은 어디에?
  • 339
  • 02-23
339 2025-02-23
124 광범위한 대중 투쟁이 필요하다!
  • 351
  • 02-23
351 2025-02-23
123 방역패스와 강제 접종 반대한다
  • 373
  • 02-23
373 2025-02-23
122 또 다른 코로나 변이, 또 다른 자본주의 실패
  • 358
  • 02-23
358 2025-02-23
121 일자리를 만든다고?
  • 355
  • 02-23
355 2025-02-23
120 존 디어 노동자들이 파업을 이어가다
  • 353
  • 02-23
353 2025-02-23
119 여성에게 민주주의는 없다
  • 353
  • 02-23
353 2025-02-23
118 가을 파업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 노동자들
  • 356
  • 02-23
356 2025-02-23
117 존 디어 파업 노동자들의 결의
  • 350
  • 02-23
350 2025-02-23
116 아프간의 재앙: 공개적·비공개적 제국주의 전쟁의 산물
  • 350
  • 02-23
350 2025-02-23
115 아프가니스탄 -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떠나다
  • 344
  • 02-23
344 2025-02-23
114 아프간 철군은 제국주의의 참상을 보여준다
  • 342
  • 02-23
342 2025-02-23
113 남아공은 남아공 민중에게 백신을 안 준다
  • 351
  • 02-23
351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