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국제
 
P28-T503
번호 제목 조회 날짜
98 2022년 월드컵: 수천 명의 노동자 사망
  • 488
  • 02-23
488 2025-02-23
97 파리코뮨 : 혁명 권력과 여성 해방
  • 479
  • 02-23
479 2025-02-23
96 물가가 오르고 있다 – 임금도 올라야 한다
  • 489
  • 02-23
489 2025-02-23
95 파리코뮌과 오늘날의 교훈
  • 488
  • 02-23
488 2025-02-23
94 중동전쟁 – 미 제국주의가 만들었다
  • 470
  • 02-23
470 2025-02-23
93 미얀마, ‘국제 사회’의 위선과 대중행동의 중요성
  • 475
  • 02-23
475 2025-02-23
92 인도: 폭로되는 코로나 비극
  • 474
  • 02-23
474 2025-02-23
91 미국 민주주의에 대한 더러운 진실: 폭력으로 강화된 빈곤
  • 467
  • 02-23
467 2025-02-23
90 미얀마: 믿을 건 강대국 정부가 아니라 노동계급의 투쟁뿐
  • 481
  • 02-23
481 2025-02-23
89 세계적 협력 망치는 백신국수주의
  • 473
  • 02-23
473 2025-02-23
88 아마존 노동자의 대소변 문제
  • 483
  • 02-23
483 2025-02-23
87 노동안전위생국: 팬데믹 시대에 훨씬 더 쓸모없다
  • 483
  • 02-23
483 2025-02-23
86 아마존 노동자들이 병에다 소변을 보고 있다
  • 490
  • 02-23
490 2025-02-23
85 미얀마: 노동자들이 군사정권에 맞서다
  • 490
  • 02-23
490 2025-02-23
84 테크 왕들을 몰아내자!
  • 489
  • 02-23
489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