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후, 트럼프는 그 어떤 미국인도 죽지 않았다며, 이미 승리를 쟁취했다고 떠벌렸다.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시작되기도 전에 전쟁에서 이겼다고 떠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3년 5월, 미국이 이라크 독재자 사담 후세인을 몰아낸 뒤 조지 부시는 "임무 완수"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비슷한 연설을 했다.
[이라크] 전쟁에서 죽은 대다수 이라크인과 미군이 그 연설 후에 전사했다. 부시가 연설한 지 8년이 지난 후에도, 미군은 여전히 죽이거나 죽어나갔다.
출처: 미국 혁명적 노동자 조직 스파크의 신문, 2026년 1월 5일
노동자투쟁(서울) 온라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