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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사회
 
P11-T286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36 왜 무력도발이 끊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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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220 2025-02-23
135 '정년유지'든 '정년연장'이든 임금피크제는 폐지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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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2025-02-23
134 30% 임금인상 요구하는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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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25-02-23
133 윤석열 정부의 무기 지원과 나토 회의 참가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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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25-02-23
132 노동자 착취 1위 - SPC그룹 파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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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25-02-23
131 검수완박, 사냥개를 두고 벌어진 신‧구 권력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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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25-02-23
130 윤석열 정부의 출범, 예고된 공격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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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2025-02-23
129 북한 미사일 발사 – 한반도 긴장고조의 원인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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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025-02-23
128 윤석열 정권에 맞서 투쟁의 포문을 여는 공공부문 자회사 공동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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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025-02-23
127 해결책은 여가부 폐지가 아니라 자본주의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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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25-02-23
126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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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25-02-23
125 한국지엠 - 불법파견 범죄자가 또 대량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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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256 2025-02-23
124 개별 가정의 돌봄, 저임금과 고용불안의 사슬을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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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229 2025-02-23
123 물가 인상에 맞서 임금을 대폭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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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2025-02-23
122 노동자가 분열하면 지배계급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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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227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