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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사회
 
P13-T290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10 요소수를 비롯한 부품 공급 대란, 책임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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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25-02-23
109 인플레는 피할 수 없는 천재지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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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25-02-23
108 청년의 희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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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25-02-23
107 국토부의 감시카메라 집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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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25-02-23
106 누리호 발사와 우주 군사경쟁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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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25-02-23
105 10살 임대업자는 연봉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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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25-02-23
104 실업급여마저 뺏어가려는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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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5-02-23
103 여수 현장실습생 사망과 자본주의의 야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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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대책이 부족해 불안한 위드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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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학교는 여전히 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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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한국 민중을 위협하는 제국주의 정책 – 오커스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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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가계부채 - 한쪽은 이자놀이, 한쪽은 빚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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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기본소득 논란이 보여주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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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의료 노동자들의 희생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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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자회사 꼼수 거부하는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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