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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노동자계급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칼 마르크스
사회
 
P5-T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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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신상공개는 범죄 근절을 더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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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5-03-05
229 계속되는 N번방을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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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025-03-05
228 오커스 참여 논의 – 한국을 미중 갈등의 한복판으로 밀어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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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25-03-05
227 최저임금 인상, 노동자의 투쟁으로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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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25-03-05
226 정부도 의사도 말하지 않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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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5-03-05
225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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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25-03-05
224 공공의료 강화, 누가 어떻게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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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2025-03-05
223 세월호 10주기: 참사가 보여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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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25-03-05
222 고물가‧고금리가 길어지며 노동자들의 불만이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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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2025-03-05
221 선거론 노동자의 삶을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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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2025-03-05
220 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는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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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25-03-05
219 230년을 더 기다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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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025-03-05
218 남과 북, 영원히 따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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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25-03-05
217 여성해방과 노동해방은 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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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우리가 응원해야 하는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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